AI 시대, 코딩의 출발점이 바뀌었다
《한 걸음 앞선 일잘러가 지금 꼭 알아야 할 바이브 코딩 with 커서》 리뷰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 이 책은 아주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이제 중요한 건 문법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히 설명하는 능력이라고.
이 책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사고하고 실행하는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다룬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비개발자도 실제로 작동하는 웹 서비스를 끝까지 완성하도록 설계된 실습서라는 점이다.
“따라 하다 보면 완성된다”가 아니라
“왜 이렇게 만드는지 이해된다”
이 책의 전개 방식은 전형적인 코딩 입문서와 다르다.
문법부터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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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왜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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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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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API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맥락 중심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독자는 “지금 내가 뭘 만들고 있는지”를 놓치지 않는다.
웹 명함 → 개인 브랜딩 사이트 → 데이터 시각화 → AI 분석 서비스 → 플랫폼 개발로 이어지는 흐름은
서비스 개발의 전체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만드는 설계다.
이 책의 진짜 강점: ‘실제로 쓸 수 있는 결과물’
이 책에서 만드는 것들은 연습용 장난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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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시각화 & AI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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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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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분석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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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퀴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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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모임 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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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n 기반 업무 자동화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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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를 활용한 웹 브라우저 자동화 & 크롤링
그리고 이 모든 결과물을
깃허브에 올리고, Vercel·Firebase로 실제 배포한다.
“내가 이걸 만들었다”라는 감각을 확실하게 남겨주는 구성이다.
비개발자를 진짜로 배려한 책
이 책이 특히 신뢰를 주는 이유는
비개발자 편집자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막히는 지점을 책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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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수 설정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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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키 복사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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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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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빈 화면이 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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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연결 에러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11가지 에러 상황’ 코너로 정리해 두었다.
에러를 숨기지 않고,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 자체를 학습 대상으로 삼는다.
이 부분은 실무 경험이 없는 입문자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된다.
바이브 코딩은 유행이 아니라 ‘업무 방식’이다
이 책은 말한다.
바이브 코딩은 단순히 AI에게 코드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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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설계 → 구현 →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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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동화와 확장
이 전 과정을 AI와의 대화로 풀어내는 능력이 핵심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기 트릭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에도 재사용 가능한 사고방식과 흐름을 남긴다.
이런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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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경험은 없지만, 업무 자동화를 진짜로 해보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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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빠르게 MVP로 만들어보고 싶은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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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도구로 “뭘 만들 수 있는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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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보다 손에 남는 결과물을 원하는 사람
정리하면
이 책은
코딩 입문서라기보다, AI 시대의 새로운 ‘일하는 법’을 익히는 실전 가이드다.
문법에 좌절하지 않고,
에러 앞에서 포기하지 않으며,
AI와 함께 끝까지 만들어보는 경험.
바이브 코딩을 “한 번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출발점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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