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후감 올립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레폿
독후감 올립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독후감]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람들은 누구나 끌리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과연 호감을 주는 끌리는 사람일까 무슨 일이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끌리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 형성은 10초도 채 안 되는 4초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첫인상은 첫눈에 들어오는 생김새나 복장, 표정이나 말투 등 극히 제한된 정보로 형성되고 한번 형성된 첫인상을 바꾸기가 어렵다고 한다. 올해 나를 처음 본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이 나에게 가진 첫인상을 어땠을까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입학식날 내가 어떤 옷을 입고 있었지 표정은 웃고 있었을까 나를 소개할 때 말투는 어땠지 하고 말이다. 겉치레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겉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사람을 신으로 착각하지 말라. 이 문구처럼 내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첫인상의 대부분이 외모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선배언니가 하루는 `학교에 항상 예쁘게 하고 다녀, 자기 자신의 가치는 자기가 높이는 거야, 옷차림도 정말 중요하다` 라면서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런게 뭐가 중요해요 그냥 학생들하고 잘만 지내면 되죠” 라면서 웃으면서 넘겼었는데 역시 선배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두 번째로 내가 많이 공감했던 부분은 웃는 얼굴이다. 이 책에는 웃는 얼굴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기 이전에 유머감각이 높은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어떡하지 나는 유머감각이 조금 떨어지는데...라면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유머감각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은 잘 웃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참 당연한 이치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웃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따른다. 어떤 사람은 웃고 있지만 웃는 것 같지 않고, 어떤 사람은 웃지 않고 있지만 꼭 웃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정말 평소의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인상이 되며 그 사람의 이미지가 되는 것 같다. 어린 아이의 사진이 정말로 예뻐 보이는 것은 신경을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담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웃는 얼굴...이것은 솔직히 말해서 자신있다. 몇 달 전에 한 학생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선생님은 왜 항상 웃고 있어요 뭐가 그렇게 항상 좋아요 `라고 말이다. 유머감각도 없는데 잘 웃지도 않는다면 얼마나 끔직할까 책에서도 말하지만 웃는 얼굴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좌우한다. 내가 더 많이 웃어야 더 행복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끌리는 사람이 될 것은 분명하다.
세 번째로 내가 많이 찔리면서도 정말 마음에 새겨야 할 파트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였다. 사실 남의 험담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다. 그리고 험담을 하면서 친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험담의 대상이 나도 똑같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100%공감하면서 단결하게 된다. 나도 그런 적이 많고, 그래서 참 책을 읽으면서 찔리기도 했다. 험담이 튀어나올 때마다 그 사람의 좋은 점 한 가지씩을 찾아보자, 면전에서 할 수 없는 애기라면 뒷담화로도 하지 말자. 이 부분은 내가 또 다짐하고 다짐해야 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자기도취와 자기애가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일을 참 잘하네`, `오늘 옷이 예쁘다`, 같은 칭찬을 할 때마나 `아니에요`라는 말로 부정을 참 많이 했다. 나는 그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했고 예의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어쩌면 자신감 부족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칭찬을 받았을 때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생글생글 웃는 표정으로 “제가 못하는 게 없어요~”와 같은 재치로 칭찬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센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외모, 업적을 과시하는 자기도취가 아닌 정말로 당연하지만 내가 실천하지 못하는 것,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끌리는 사람을 선택한다. 책의 내용은 새로운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쳤던 것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도 이 책에 푹 빠져서 읽은 이유는 나 또한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작은 바램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살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많은 것들을 조금만 신경써서 바라본다면 1%의 변화로 99%의 나를 바꿀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벌써부터 `무슨 일이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215014&sid=leesk55&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독후감 올립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파일이름 : [독후감]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hwp
키워드 : 독후감,끌리,사람은,%,다르다,올립니다,끌리는,1%가
자료No(pk) : 16215014
[2]20세기연극과 동시대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연극 레폿
20세기연극과 동시대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연극
20세기연극과 동시대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연극
20세기 연극과 동시대 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사실주의 드라마
1850~60년대에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짐
‘사실주의’라는 말은 샹플뢰리(Champfleury, 본명: Jules Francois Felix Fleury-Husson)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 만든 용어
샹플뢰리는 `사실주의 Le Realisme`(1857)라는 저널을 출판, 사실주의 이론을 분석하고 검토했다.
귀스타브 쿠르베 `돌깨는 사람들` (1849)
현실을 진실되게 재현해야 한다.
동시대의 삶과 방식을 직접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저자는 주제에 대해 냉담한(impersonal) 태도를 지녀야한다.
극작가는 자신이 직접 관찰한 사회에 대해 써야하며, 가능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환영을 무대 위에 창조하려는 시도
일상
20세기 연극과 동시대 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사실주의 드라마
1850~60년대에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짐
‘사실주의’라는 말은 샹플뢰리(Champfleury, 본명: Jules Francois Felix Fleury-Husson)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 만든 용어
샹플뢰리는 `사실주의 Le Realisme`(1857)라는 저널을 출판, 사실주의 이론을 분석하고 검토했다.
귀스타브 쿠르베 `돌깨는 사람들` (1849)
현실을 진실되게 재현해야 한다.
동시대의 삶과 방식을 직접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저자는 주제에 대해 냉담한(impersonal) 태도를 지녀야한다.
극작가는 자신이 직접 관찰한 사회에 대해 써야하며, 가능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환영을 무대 위에 창조하려는 시도
일상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21027378&sid=leesk55&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2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20세기연극과 동시대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연극
파일이름 : 20세기연극과 동시대연극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연극 (2) .pptx
키워드 : 세기연극과,동시대연극,사실주의와,자연주,연극,20세기연극과,자연주의
자료No(pk) : 2102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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